‘데오도란트 타입’은 소위 ‘사진조각’이라고도 불리는 연작으로 원하는 대상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후 인화된 사진을 오려 붙이는 방식을 취한다. 현대미술사에 전례가 없을 만큼 그 아이디어가 탁월하고 창의적이었으며 이는 현대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 카메라의 속성, 조소의 조형언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탄생한 역작이다.
‘데오도란트 타입’은 소위 ‘사진조각’이라고도 불리는 연작으로 원하는 대상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후 인화된 사진을 오려 붙이는 방식을 취한다. 현대미술사에 전례가 없을 만큼 그 아이디어가 탁월하고 창의적이었으며 이는 현대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 카메라의 속성, 조소의 조형언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탄생한 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