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 GWON 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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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ON OSANG: Hybrid Abstract Scene》, 2026.09.11 – 2026.11.08, 대구신세계갤러리

조각의 고전적 본질인 양감(Volume)과 동시대 매체인 사진(Photography)의 결합을 통해 한국 현대 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권오상의 개인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독창적 예술 세계인 사진조각을 관통하는 ‘데오도란트 타입(Deodorant Type)’ 연작의 개념적 진화와 함께, 현대 조각의 거장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뻗어 나간 궤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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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미지, 어떻게 말을 거는가》 2026년 11월 22일까지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개최

서울대학교미술관은 기획전 《일상의 이미지, 어떻게 말을 거는가》를 1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20세기 중반, 팝아트는 광고와 상품, 만화와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미술의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 이후 대중매체와 소비문화가 성장하고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면서, 우리나라 미술가들은 일상의 이미지와 사물을 차용하고 변형하거나 서로 다른 시각문화 이미지와 결합하며 당대의 사회와 문화를 작품에 반영해 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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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ng through the Void : 허공을 통과하며》, 2026.06.26 – 2026.08.09, 후지필름 파티클

비어 있는 공간은 구체적인 형상보다 더 많은 것을 드러내기도 한다. 형태를 둘러 싼 여백이기도, 내부와 외부를 잇는 통로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누군가의 시선과 상상, 감상이 머무는 장소가 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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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프레드》, 2026.06.19 – 2026.07.18, 페이지룸8

《더블스프레드 Double Spread》는 권오상 작가(1974~)와 함성주 작가(1990~)가 전개하고 있는 작가 특유의 입체적 감각이 평면에 펼쳐지는 지점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두 작가의 첫 번째 공통점은 조각을 전공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평면 매체를 택하여 작업한다는 점이다. 권오상 작가는 사진을, 함성주 작가는 회화로 지속해온 일련의 작업들은 사진을 말하거나 회화에 대한 것이 아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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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 2022.03.26 – 2022.04.24,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각자의 영역에서 뚜렷한 작품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노석미 작가와 권오상 작가가 《Still Life》 전시에서 만난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정물을 주제로, 권오상 작가의 20점의 조각 작품과 노석미 작가의 16점 회화 작품은 정물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선사한다. 정물은 화초와 과일, 책과 같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생명이 없는 물건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전적 의미가 무색하게,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며 저마다 휴식처럼 놓여있거나 부름을 기다린다. 정물은 누군가의 1분 1초의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기억과 같다. 일상의 모습들처럼 말이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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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 2022.02.25-2022.05.22, 수원시립 아트스페이스 광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개관 3주년 기념전으로 작가 권오상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워레이보의 협업 전시《아워세트 : 아워레이보×권오상》을 2월 25일(금)부터 5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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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 시퀀스》, 2021.08.26-2021.09.25, 공간TYPE

공간타이프는 (주)메이디자인, 원오디너리맨션, 그리고 권오상의 협력전시《조각의 시퀀스》를 오는 8월 26일(목)부터 9월 25일(토)까지 개최한다. 《조각의 시퀀스》는 연속성이 있는 하나의 사건과 같은 “시퀀스”로 연결되도록 전환되는 각각의 다른 장면들을 구성하여 권오상 작업에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왔던 ‘사진 조각’의 다양한 층위를 조각의 언어로 풀어내는 전시이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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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Forêt》, 2021.05.25 – 2021.07.17, 아라리오갤러리

아라리오갤러리는 2021년 5월 아트바젤 홍콩과 프리즈 뉴욕 OVR에 출품된 작가들을 중심으로 5월 25일(화)부터 7월 17일(토)까지 《숲 Forêt》이라는 제목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숲》 전시에는 엄태정, 최병소 등 한국 역사의 증인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이 되었던 작가들의 70년대 초기 작업부터, 얼마 전 아라리오갤러리 전속으로 함께 하게 된 80년대생 노상호의 동시대적 감수성을 담은 작품, 일본 대표 조각가 코헤이 나아와, 독일 라이프치히 화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작품까지 14명의 작가들을 통해 시공간적 경계를 뛰어넘는 광범위한 현대미술의 작업을 선보인다.

2021.05.25